아악..공부해야 되는데..

(사진은 방송대 출석수업 시간에 엄마 따라 와서 옆에 앉아 공부하는 아이..ㅎㅎ
 다섯 시간 수업 내내 색칠공부 꺼내놓고 조용히 그림그리다가 잠깐 새우깡 들고 왔다갔다,..대부분 조용..
기특한 아이였음.)

 

요즘은 출석수업+시험기간..

수업은 재밌다~ 정말 재밌어..
방송수업으로 들으면 재미없고 따분하고 조절이 안 돼서 금방 진도 밀리고 그러는데,
직접 듣는 출석수업은 소통이 되니깐 훨씬 재밌다..

형법은 너무 어려워…ㅠ.ㅠ
사실 다른 법보단 판례가 흥미진진(살인, 절도, 폭행 등등이므로)해서 수업은 흥미로운데
공부하기엔 정말 어렵다..
어떤 범죄가 성립하기 위한 요건만 해도 까다로운데 예외에서 또 예외가 파생되고..-_-

법학수업의 특징 중 하나는..종종..무슨 학원수업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이번 부분은 사시 몇 차에 나왔어요. 주의깊게 보세요” 등등의 언급이 내용마다 따라다니니깐..-_-
(사법시험 응시자격에 법학수업 이수 규정이 있기 때문에 방송대학에서 이수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사실 예전엔 사시 보는 사람들, 암기만 잘 하믄 되겠지 하고 살짝 무시했는데..
으..이게 장난이 아닌거다…….ㄷㄷㄷ

수업만 들으면 딱 좋겠지만,
시험을 봐야 하니 죽을 맛이다.

내일도 시험..주말마다 시험..

난 역시 시험을 싫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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