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짓

..

주말에 채널돌리다가 깜짝놀랐으요..
얜 또 어서 나타났어..어서 굴러들어온거야..>.< (난 이분 아이돌 가수할 땐 몰랐으요..ㅠ.ㅠ )

오호 이상형이지 말입니다..
웃을 땐 강아지 같고.. 평범한듯 말갛고.. 남자’애’ 같은 남자 얼굴.. 흐흐흫

78이라니 나보다 나이 많다. 와아아 (요즘엔 하도 진짜 애들뿐이라;;)

(영상은 dc 사미다갤의 ‘이미연빠’;; 님꺼 가져옴)

 

 

간만에 80년대삘 나는 저 촌스러운 드라마를 보고 있다.
이사는 다음주에 간다.
속썩이는 집주인 때문에 맘이 많이 상했다.
결국 내가 손해보고 맘편한 걸 선택했다. 
저 강아지 웃음이나 돌려보며 세상 시름을 잊어보겠다. 에효.

수원 가면 이런 저런 모임도 따라다니고 그저 좀더 바쁘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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