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에궁.. 태환이.
요놈이 백만년만에 누나를 로긴하게 만드는구나..
마이 기특해.. 마이 대견해..흐흐흐
어쩜 일케 신기할까나.. 수영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게 될 날이 오다니..
기적같은 일이랍니다~
(요 물개같이 귀여운 아이가 매년마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슴다)
초반만 살짝 돌구나면 무섭게 시작되는 스퍼트~ 너무나 기특해..
요 풋풋한 웃음 뒤에 고된 훈련이 숨어 있을 거란 생각에 가슴이 찡하다..
아잉~ 요 귀염둥이 물개가 누나를 잠못자게 하눈구나아아앙~*^^*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