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저릿함 다음엔 욱신욱신

그 다음엔 막막하고 답답함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니 막막한 그리움 사이사이로 설렌다.

어떤 표정으로 들어설까.

첫마디는 뭘까.

시간아 얼른. 어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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