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톤…그리고 엄마가 되는 일..

내가 함께할 아이의 이름은 닐톤.
1998년 1월 1일생.
살고 있는 곳은 볼리비아.
너무도 가난하여 살기가 힘이 들어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이 아이의 영적 엄마로서 매일매일 이 아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아이를 위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 한다.

– 곰순이 홈피에서 퍼옴 ^^


나 있지..

이거 보자마자 가슴이 찌르르 했다.

사실 나는 아기가 너무나 갖고 싶다.

그러나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_-. 아직 아기를 낳고 기를 형편이 아니다.

나두 곰순이처럼 멀리 어느 곳에서건, 아님 가까운 우리나라에서건, 영적 엄마가 되려고 알아보구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찾아가서 놀아주는 엄마가 되면 더욱 좋겠다.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다.

많은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한 아이에게, 자신에게 작게나마 가슴의 한 공간을 내어준 이가 세상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고 싶다.

“너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 아빠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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