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홀로 버려진 길 위에서
견딜 수 없이 울고 싶은 이유를
나도 몰래 사랑하는 까닭을
..
그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수 없는건지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루시드폴, song by 이아립 – 영화 <버스, 정류장> O.S.T.
요즘 자꾸 듣는다..그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대체 뭘까….다 괜찮은데 문득 견딜 수 없이 쓸쓸해지는 이유는..
어디로 가는걸까..
그래도.. 싫지 않다…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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