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us 표정쟁이?

(카트라이더 캐릭터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크하하하..눈썹이 똑같다)

사진 찍히는 걸 쑥스러워하는 ornus.
그러나 나는 다 잡아낼 수 있다. 그의 특유의 표정들.

쑥스러운 척 하면서도 이런 다양한 표정이 찍히는 이유는..?
ornus가 표정쟁이여서일까? 아님 내가 능숙한 포토그래퍼(;;)여서일까?
 은근히 가증스럽군요…크크크..

(사고나고 수술한 지 세 달이 지났건만 오른쪽 볼이 예전 모습이 아니다. 내 눈엔 너무나 다르게 보인다. 
복어처럼 퉁퉁 부은 입술과 볼따구를 하고 누워 있던 그날들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만땅…ㅠ.ㅠ
칭칭감은 붕대 밖으로 주먹만한 입술..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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