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동에 초치는 넘들!!
이 찌질이들.
가만 보면 말이야.
여자들은 남자들 노는 데 가서 괜히 깐죽대고 속 박박 긁어 뒤집어 놓는 습성 없는데 말이야.
남자들 이 자식들은 왜 여자 노는데 와서 맨날 초를 치냐 이말이야.
이 찌질이들.
인터넷이든 어디서든 우리 여자들끼리 조용히 예술 감상하면서 한줌의 감동이라도 받을라치면 어디서 개구락지들처럼 나타나서
요기서 “찌질~” 조기서 “찌질~”..아 진짜 짜증의 쓰나미!!!!
근데 진짜 궁금한거..
왜 여자들은 남자들 노는데 가서 끼어들어서 아는척 안하는데, 남자들은 여자들 노느라 신나면 꼭 껴들어서 깐죽대는 거냐규..(이것들 개념을 가출시킨 거냐규!!)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