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지금 내 남자잖아요..”

 

.

.

.

.

.

.

아우..삼순이는 인생을 안다…….ㅠ.ㅠ

 

희진이 네 이년!!

 

(몽롱..ㅁ몽롱.. 이틀밤 새고 난 후 삼순이를 보니까 ㅁㅁㅁ..삼순의 우렁찬 한마디..네 이년!!..ㅍㅋㅍㅋ)

Comments on this post

No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