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내 자리 생기고 첫 출근

지금껏 수습사원 신분이라 내 자리가 없었는데, 어제 최종 부서 배치 받고 오늘 처음으로 내 자리로 출근 했다.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여기서 내가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기쁘게 살자. 지금의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현명한 길이니까.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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