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코건 인터뷰에서.

 

“대체로 사람들은 내가 더 진보적인 작업을 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런 쪽은 이미 내가 떨쳐버린 부분이다.”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건 쉽다.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 뒤에 놓인 밝은 전망을 제시하는 일이 어렵지만 가치있다.”

– 새 솔로앨범 <TheFutureEmbrace>에 대한 인터뷰 중, 빌리코건

이번 앨범 지미 챔벌린도 같이 작업했다고 한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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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쉬운 건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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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스매싱 펌킨스의 1979를 다시 듣기…여전히 너무 좋다..
앵앵거리는 빌리코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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