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친한 친구가 오랜 만에 나타나서는 박지성하구 사귀고 있다고..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꿈을 꿨다..

꿈 속에서 나는 너무나 질투가 나서 눈물이 주룩주룩…..ㅠ.ㅠ

나는 친구의 어깨를 붙들고 소리쳤다..
“지성이하고 결혼하면 네덜란드로 가서 살아야 할텐데..한국에 오기도 힘들거고 가족도 못만날텐데..그 외로움을 참을 수 있겠어? 응? ?
다시한번 생각해봐.. 그리고 지성이 축구한다고 집에 못 들어오는 날도 많은텐데..너 힘들지 않겠니??”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뭔가 황당하면서도 알싸한게…;;

대체 왜 이런 꿈을 꿨을까?…
나는 축구에 별로 관심도 없고 선수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왜..이런 꿈을..
근데 더 신기한 건 그 꿈을 꾸고 나니 박지성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거다. 원래 알던 사람처럼..ㅋㅋ 

참고루 위 사진은 박지성이 여자친구와 네덜란드로 떠나는 장면이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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