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찍고 있는 환자.

얼마나 아팠을까..

기다린다.

귀엽게 처진 두 눈을 다시 보게 되는 날..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눈밑 말랑말랑한 애교살두..

모두 다.. 다시 돌아오겠지..

 

(사진 내림)

Comments on this post

  1. 다락방기타 said on 2005-04-27 at 오전 1:23

    언능 나아라~~^^

  2. 암헌 said on 2005-04-27 at 오후 1:13

    헉! 생각했던 것보다 심했구나..빨리 회복되기를…..

  3. said on 2005-04-27 at 오후 1:25

    종남아.. 지금 어디에 있니? 어느 병원이야?

  4. J said on 2005-04-27 at 오후 1:31

    생각보다 더 심해보인다… 빨리 회복하길… 기도하께.

  5. wisepaper said on 2005-04-27 at 오후 3:51

    저 사진의 얼굴도 수술 후 반쯤 가라앉았을 때고,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넘 걱정 마세요~

  6. 물고기민 said on 2005-04-27 at 오후 4:47

    이궁~대전이라서 가보지도 못하고 쫌만 기둘리세요~

  7. 심윤섭 said on 2005-04-28 at 오후 2:19

    고생이많구나!  빨리회복되어 옛모습 보여주거라…

  8. 아정 said on 2005-05-02 at 오전 12:15

    저거… 뭐 붙이고 있어서 그런거지? 곧 귀여운 모습이 돌아올거야~ 암!

  9. wisepaper said on 2005-05-02 at 오전 10:26

    어.. 또 많이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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