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us 성형수술해야…;;

 

네. ornus가 성형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더 이뻐지고 싶어서? 는 아니고..

연수 마지막날 기가막히게 넘어져서(?) 얼굴 광대뼈가 무너져 내렸습니다…ㅠ.ㅠ

 

현재 한쪽 얼굴이 붓고 눈은 빨갛게 충혈돼서 엄청 무섭습니다..;;

아직 출퇴근하면서 받아야 할 연수가 일주일 남아 있어서, 회사를 다닌 다음 일주일 후에 입원하고 수술한답니다..당장 입원을 해야 했으나 입원을 하더라도 일주일은 붓기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그냥 회사를 나가기로 했답니다.
수술은 의사 말론 별로 어려운 거 아니라니까 천만다행입니다.

ornus가 조신하고 차분한 것 같지만 의외로 말썽은 혼자 다 부리고 다닙니다.
학교 다닐 땐 농구하다가 멀쩡한 남의 이빨을 부러뜨리질 않나,
지하철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다리에 깊스를 하지 않나..

맨날 저한테 덤벙대지 말고 조심해서 다니라고 하지만 정작 일은 항상 ornus한테 일어납니다..-_-

암튼..그래도 이만하길 다행, 감사합니다..

다만, 얼굴이 0.1mm의 오차로 예전 모습을 되찾지 못할까봐(!) 쬐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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