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건 오빠 삘받은 것좀 봐라,

 

 

스매싱 펌킨스의 유명한 ‘SNL’무대 라이브 영상이다.
별의별 웹진을 다 돌아다녀보면..별의별 구석에 처박힌 희귀한 뮤지션들의 리스트를 쭉 읊으며 같잖은 음악지식 나불대는 사람들도,구관이 명관이란 말은 이런때 쓰더라..ㅋ(뭐 90년대의 보석 스매싱펌킨스를 구관이라고 말하기엔, 쫌 미안하지만서도-_-)

나같은 인간은 전 지구에 처박힌 그 희귀한 뮤지션들 뭣도 몰라도, 이런 굵직한 뮤지션들한테만 버닝해주믄 되니, 얼마나 다행이냐..
수많은 아티스트들 다 접해보고 이해한 후에, 왜 그 중 특정 놈들에게만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지, 귀납적으로 알 수 있다면야더 바랄것 없는 일이지만…..

스매싱펌킨스………빌리 코건의 눈물나는 감수성과 그 안에 녹아들어간 음악스타일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달콤한 상업성과 대중성까지 갖췄다.
구석에 처박혀서 대중성 없이 혼자 자위하는 인간들한테는 천재란 말 붙여주고 싶지도 않다.
이것들아, 삘받았으면 니혼자 받을게 아니라, 동시대인들을 만족시켜줘야지.

음악뿐 아니라, 지금 저 남방 패션과 기타를 치고 빠지는 무대매너 스타일…이 SNL 라이브 영상은 스매싱빠들에겐 필수아이템이라네~

음악은 모든 것들 중 예술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며 스타일이다. 웃음나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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