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나에게 바라시는 것..
맞아. 하나님이 내게 바라시는 것 역시 담대함인것 같아.
나를 힘들게 하는 현실에서 내 희망을, 내 사랑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자세…
이건 약간 다른 얘기지만 생각난김에…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것처럼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진 않아…
최후의 순간까지 다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야.” – 만화 “내일의 죠” 中 –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