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아… 씨
따분해 죽겠어
오늘은, 책도 읽기 싫고, 다 싫어…
아, 된장쌈장고추장…..!!!!!!
맛있는거 먹고 싶다. …
내가 젤 불가사의하게 생각하는 인물, ornus야!
너의 그 한결같음과 차분함이 경이로울 뿐이다;
그래서 니가 공돌이가 될 수 있었던 걸까? ㅋㅋㅋ
..
나 이래 놓고 내일이면 또 뭔가에 혼자 빠져서 흥미진진해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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