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 – 한인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이곳에 지난 주일에 도착했으니까 5일째 되어 가는군요.

며칠간 이곳과 한국을 연결해가며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문제해결 진도가 안 나가고 있던 것들을 지금까지 쌓아두었다가 제가 오자마자 다들 이거 봐달라, 요청이 쇄도했거든요. 
밤에는 호텔에 돌아와서 메일, 채팅으로 한국으로 문제점 전달하고..
(으휴 어딜 가나 이눔의 인기란..-.-)

대충 급한 불들 정리가 된거 같고, 저도 이곳 생활에 적응돼서 이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야 5시에 퇴근해서 호텔에 돌아오면 한국측으로 업무 보고하고 일을 계속해야 하지만,
이곳 회사는 5시 이후엔 건물에 사람 없어요..

점심시간에는 이곳에서 저를 챙겨주는 모하메드라는 분이 식료품점의 위치등을 알려주고,
Young’s House 라는 한인식당에서 김치찌개를 사주었습니다.
나흘째 세끼 식사 전부 스크램블, 우유, 바나나, 샐러드, 빵 등으로 때우니까….. 
그런데 김치가 너무 짜서 많이 못 먹었습니다.

한국에선 운전할 일이 없었으니 지난 반년동안 운전한 것보다 여기서 운전한 시간이 더 많네요.
렌터카를 몰고 있는데, 하얀색 Pontiac G6 모델이에요. 게다가 새차.
그런데 이 차가 가솔린과 디젤 중 어느 것을 주유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Wisepaper는 혼자 있는 동안 인터넷 활용기술이 더 늘어나고 있네요.
FTP 서버에 파일 올려서 게시판에 동영상 링크하고, 구글 맵을 직접 본문에 링크시키고..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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