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ornus가 보냈어야 했던 화환..

오늘 열린 서태지 데뷔 15주년 콘서트 공연장 밖에 있던 재밌는 화환들.
저 화환 만들 때 ornus도 참여했어야 하는 건데 참…


(물론 T는 오늘 출연하지 않았다. 후배가수들의 축하공연~)

T가 직접 섭외한 인디밴드 중심의 후배가수들(넬, 피아, 에픽하이, 트랜스픽션, 바닐라유니티,

나윤권, 클래지콰이 호란, 45RPM, 앤썸, TIP크루)이 그가 직접 골라준 그의 노래를 공연했다.

스탠포드 석사 출신 타블로(ㅋㅋㅋ아 웃겨)가 무려!!
교실이데아
를 열창했고,

넬이 “테이크 원”

나윤권이 “너에게”

내사랑 바닐라유니티가 “헤피엔드”

스윗소로우가 “컴백홈” 등등..

타블로는 그동안 T의 광팬으로 알려져왔는데 이번 공연에 서태지선배님의 섭외를 받고 뛸듯이 기뻤다고 한다.

무대를 내려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ㅠ.ㅠ

개인적으로 놀라자빠질뻔했던건!
배우 윤진서
(올드보이의 그! 윤진서)를 불렀다는거..

사실 윤진서가 데뷔때부터 “저 태지오빠 팬이에요!” 하고 다녔고 “로보트” 뮤비에도 출연했기 때문에 인연이 닿았다고 한다.

그녀가 오늘 공연장에서 울면서 고백하기를..

T로부터 “진서씨.. 두 번째 싸인하는 거네요..”란 메세지가 적힌 앨범을 선물받았다고 말해

공연장을 질투로 끌어오르게 했단다.. 하하

아아아악 윤! 진! 서! 잊지 않겠다!!!!!!!!! 

태지옵퐈 기왕 여배우 불러서 팬들 질투나게 할거면 다 부르지 그러셨쎄여?

공공연하게 광팬으로 알려진 이요원, 성유리, 이나영, 최강희 등등.. 다 부르지 그러셨세여? 흥! -__-

(사실… 난.. 그의 팬이라고 말하는 연예인들은 다 호감 간다. 기특해..^^)

이번 공연이 서태지와아이들 데뷔년도인 92년을 기념해서 팬들의 드레스 코드가 90년대 패션이었다.

그래서 
개그맨 유세윤
이 90년대 복학생 패션을 하고 깜짝! 출연해 매우 웃겨줬다고..ㅋㅋㅋ

어떤 팬 보고 참 이쁘다며 얼굴 좀 자세히 보자고 다가가서는 “잘못 봤어~ 손해를 봤어~(필승 노래 가사)”를 외쳐주고 들어갔다고..

유세윤!! 나도 좋아하는뎈..

아 나도 갔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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