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질러드렸다.

노트북만 보면 얼굴 들이밀고 눈이 하트가 되는 ornus..

미안하다. 형편이 안좋아 그 얼굴 항상 외면해야 했다…ㅠ.ㅠ

어제 갑자기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가슴을 확 후려치고 가길래

“자기야, 노트북 지금 질러!!”

회사에서 임직원에게 공개되는 등외급으로 사면 100만원도 안 주고 살 수 있다는 그의 말에

“기왕 사는 거 사고 싶은 걸 사야지..
 자기 맥킨토시 그렇게 사용해보고 싶어했잖아.
 자기 애플센터 가면 침 흘렸잖아.. 애플로 사요.. 사….. 사…… …. ..”

이렇게 해서 ornus는 이뿐 사과가 그려진 노트북을 갖게 되었다.
룰루랄라 날아가는 얼굴표정을 보니 가슴이 아프구나..

올해는 저축을 거의 못하고 있다.
기분이 좋다. 으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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