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 태클 태클

삶이 온통 태클로 가득차 있는것 같구나.
매달 며칠에는 이런 요금 내고, 며칠에는 저런 요금 내고,
집의 깨진 창문은 한달만에 주인이 수리해줬건만 그마저도 문을 떼었다가 엉터리로 복구해 놔서 창문이 안 닫히고…

뭐하나 깔끔하게 끝나는 일이 없고 신발에 붙은 껌마냥 붙어서 늘어지기만 하는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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