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거..

삶은 문제의 연속.

한 며칠 잠잠하다 했더니..

 

그런거니..?….

그만 들뜨고 이제 뒷수습.

살아온 시간이 늘어날수록, 겪어본 문제가 늘어날수록,
새로운 문제에 대해 겁내지 않는 건 좋은데.
어찌하여 문제해결능력이 생기는 게 아니라, 단지 귀찮음이 생겨나는 걸까?

또니..?..또야?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재복이 대사가 생각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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