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11/27 집 비우는 ornus+wisepaper
11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wisepaper는 한국-베트남 심포지엄 및 소수민족마을 사파 여행으로 집을 비우며,
같은 기간 ornus는 회사 입사시험 SSAT 출제위원으로 뽑혀서-_- 합숙 들어갑니다.
근데 이거 쫌 억울함.
나 2월달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폴 일정 때도 ornus는 회사연수 가느라 같은 날 가방 싸서 집 나가더만,
이번에도 완전 똑같은 날 가방 싸서 나감.
난 그가 떠나고 혼자 집 지킬 때가 많았는데,
어찌하여 그분은 혼자남지 않는가.
이번에는 혼자 남아 볼 때도 됐건만;; 어찌하여 이런일이 벌어진단 말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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