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Published: 2015-04-23Updated: 2015-04-23Author: wisepaperCategory: 아이들의 성장, 우리집 그리고 식탁, 전체 - 사는 얘기 은율이랑 둘이 집 안에 있는 Amenities 둘러보다 은율이 들여보내놨는데 열음이도 학교 다녀와서 합류했다. 애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걸 여태 쓰라고 있는 시설도 사용을 못했네. 게을러서. 애들 수영복이랑 구명조끼 입혀서 들여보냈다. 꽤 깊어서 열음이 발이 안닿음.. 은율이 혼자 놀 때는 심심했는데 열음이가 합류하니까 역동적이 되는구나 역시-.-b 애들 여기 들여보내놓고 나는 의자에 앉아 책 읽거나 서핑하면 된다. Comments on this post No comments.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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